2024년 7월 26일 금요일

모든 문제는 한미 금리 차이 에서 시작

우리나라의 많은 문제가 '급격한 금리상승'에서 발생하는 듯하다.

작년 미국이 미친듯이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울며 겨자먹기로 따라 올린 부작용이다. 대출을 가진 모든 가계와 자영업자들과 기업들이 금융비용 때문에 힘들어지면서 이 여파로 소비가 줄어들고 파산이 늘고 다시 소비가 줄어드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다들 금리차이 때문에 미국으로 짐싸들고 떠난다. 당장 국내 정기예금은 1년 묶고도 연 3% 수준인데, 달러RP는 수시임에도 5%가까운 금리를 준다. 이 금리차이로 인해 환율도 고공행진 중이다. 미국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주가는 제자리여도 환율상승으로 인해 평가이익이 난다. 게다가 주주 친화적인 미국주식문화로 인해 배당도 듬뿍받으니, 한국 주식시장의 재벌친화정책과 "쪼개기상장"에 연신 뒤통수 맞으면서 있을 이유가 없어진다. 돈들이 자꾸 이 나라에서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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