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까지는 일본기준금리 0% & 미국기준금리 5.25~% 여서, 일본에서 돈 빌려다가 달러로 바꿔서 달러예금 넣어두면 차이 5% 수익 개꿀. 게다가 10년내내 엔저현상으로 환차익도 챙겨서 사실상 대출이자가 마이너스인 셈.
너도나도 일본돈 빌려다가 달러바꿔서 수익 쪽쪽 빨고 있었는데, 일본이 (금리 차이를 못견디고) 기준금리를 인상함 0.25%
별거 아닌것 같지만 굉장히 오랫동안 유지했던 정책을 이제부터 바꾸겠다고 선언한것이기 때문에... 돈빌려간 사람들 난리가 남.
앞으로는, 엔화 대출금리가 계속 올라갈것이고 엔화가치도 올라갈 것이다. 따블로 손실을 보게 되는 것이고 더 큰 공포는 한번 구르기 시작한 바퀴는 한동안 계속 구른다는 것.
결국 공포에 질린 형들이, 옆구리와 머리에 한보따리씩 엔화 사들고 대출 청산하러 달려옴.
결과1 : 엔화폭등, 니케이폭락, 코스피폭락, 미국증시 폭락
다음날
결과2 : 일본정부 미국정부한테 회초리 맞으면서 혼남. 결국 금리인상 취소할께요. 엔화다시 폭락, 코스피폭등, 니케이폭등....
앞으로,
미국이 금리인하 할것이 거의 확실하고, 그러면 일본-미국 금리차이가 줄어들면 일본정부 입장에서는 약간 숨통이 트일듯.
